어머니의 정갈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청미래'
충남 예산군 공기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청미래'는
토종닭과 오리를 키워서 직접 잡아 닭과 오리의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는 예산맛집입니다.
덕산스파캐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오신 분들에게는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면서 음식을 드시고 가실 수 있고,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쉬고 가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실내는 단체 손님이나 가족분들 모임 행사에 있어서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 시선이 불편하거나 하시면 갈릴 수 있는 가림판도 준비되어 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불편함 없는 음식점입니다.
주메뉴는 닭백숙과 닭볶음탕, 오리백숙, 오리볶음탕이 있으며,
손두부랑 도토리묵, 두부전골, 두부김치, 부대찌개도 있습니다.
닭이랑 오리를 이용해서 하는 요리는 키우고 있는 닭과 오리를 직접 잡아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닭은 1시간 전에, 오리는 2시간 전에 예약해 주셔야 편안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고소한 국산 콩을 이용해서 직접 만든 두부요리의 일인자 두부김치입니다.
청미래 두부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직접 해주신 것처럼
정성이 많이 들어간 특별하고 맛있는 두부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막걸리 안주로 정말 인기가 많은 두부김치랍니다.
술안주로 가장 많이 드시는 것이 바로 두부김치지요 ^^
직접 담근 깍두기와 마늘 장아찌, 그리고 두부김치의 생명인 김치.
이 모든 밑반찬들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두부가 정말 보들보들 입안 가득 고소하답니다.
바로 만든 두부는 그냥 먹어도 너무 고소해서 젓가락이 쉴새없이 움직인답니다 ^^
직접 만들어서 따뜻하고 고소한 청미래 두부는 단백질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단, 청미래에서 담근 김치여야 합니다 ^^
그래야 잘 어우러져 더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따끈따끈한 양념국물이 가득베인 두부전골.
여행오셨다가 아침식사로 너무나도 든든하고 괜찮은 메뉴랍니다.
신선한 재료로 가득한 두부전골은 밥도둑이라고 할만큼 밥한공기를
순식간에 뚝딱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지요 ^^
싱싱한 야채와 해산물, 신선한 고기까지 듬뿍 들어있는 맛있는
청미래만의 두부전골 이랍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두부와 씹는 식감이 맛있는 버섯
야채들이 함께 어우러져 맛있는 국물을 만들어낸답니다.
한번 맛보면 푹 빠져버리는 매력적인 맛이지요 ^^
어머니의 정갈한 손맛을 느낄수 있는 곳, 바로 청미래랍니다.
싱싱한 해산물도 두부랑 함께해서 먹으면 그 맛이 독특하면서도
두배로 담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부와 깻잎장아찌도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더 맛있답니다.
보글보글 좋은 재료로만 끓이는 청미래의 두부전골은
나이상관없이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다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가족모임이나 단체로 가족여행 오신 분들도 아늑한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먹기에도 편하고 괜찮은 요리랍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많아서 어느 것을 골라서 먹든 모든지 다 맛깔스러운 예산 맛집 '청미래'!
메뉴마다 특색이 있고, 신선한 재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간도 쎄지 않고 맛있는 청미래 두부요리는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메뉴랍니다.
펜션까지 같이 운영을 하시다보니 펜션에서도 편하게 쉬시고
뜨끈뜨끈한 두부전골 드시고 가셨다가 다시금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한끼식사로 너무나도 든든하고 담백한 청미래 두부요리 드시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