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직접 잡은 싱싱한 활어를 맛보실 수 있는 곳 ' 선창어부횟집 '
이곳은 매일 당진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회와 계절별 별미를 맛보실 수 있는 선창어부횟집입니다.
3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두달정도 맛있는 계절식품인 실치회를 드실 수 있는데요
아주 맛이 끝내줘서 그 시기에 관광객분들이 많이 방문하기도 하시기도 하는 곳입니다.^^
직접 잡아 판매하시는 다양한 어종들이 수족관 가득 그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횟집 바로 옆에는 수산이 있어 직접 잡아 신선하고 싱싱한 물고기들을 저렴하고 싼 가격에 소매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돌아가실 때 바로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창어부횟집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찾아주시는 분들의 기호에 맞게 입맞에 맞춰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300평의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며 가게를 확장 이전하셔서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넓어
가게 내부로 들어서자 마자 깨끗한 인상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실시회로 짧은 기간동안만 맛보실 수 있는 귀하신 계절식품으로
그 맛이 아주 일품이어서 매년 실치회를 맛보시려고 하시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네요.
실치회는 오이와, 배, 들갯잎,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야채와 양념을 섞어
초고추장을 넣어 버무려 드시면 한층 더 맛있는 실치회 맛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차려지는 기본찬들도 모두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 어느하나 젓가락 가지않는 반찬들이 없으며
살아있는 듯한 나물반찬들도 아삭아삭한 식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창어부횟집의 또 다른 매력으로 뷰가 매우 좋아
식사를 하시는 내내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시면서 입안 가득 바다의 향기를 느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활어회와 간자미회무침입니다.
직접 잡은 자연산만을 취급하시는 선창어부횟집은 매일매일 바다로 나가 잡아오기 때문에
항상 싱싱하고 식감이 뛰어난 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활어회를 주문하시면 해물스끼다시와, 초밥, 롤을 비롯한 10가지 스끼다시들이 나와
사람들이 즐겨 찾으시는 메뉴라고 하십니다.
해물스끼다시는 활어회를 주문할때만 나온다고 하시며
3만원짜리 막회는 양이 푸짐하고 6가지 기본 스끼다시가 같이 제공된다고 하십니다.
말만 잘하신다면 사장님께서 서비스도 많이 주시니
주저마시고 이야기하시면 인상좋은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도 팍팍 받아보실 수 있겠죠!^^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신다면 매일 직접 잡은 생선들이 들어오는 배를 보실 수 있을것 입니다.
눈으로 직접 싱싱한 생선을 보시고 회를 드시면서
쫀득쫀득 탱탱한 식감을 자랑하며 입에서 살살 녹는 활어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싱싱하고 강렬한 간자미회가 식욕을 돋우기 충분하죠~
홍어는 삭힌 뒤 톡 쏘는 맛을 즐기시는데 반해 간자미는 삭히지 않고 무침으로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이 일품으로 특히 장고항의 해변에서 풋풋한 바다 향을 맡으시면서
싱싱한 회 한점 즐기신다면 그것이 바로 금상첨화겠죠~
이것은 실치국으로 실치회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메뉴로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줘 해장국으로도 많이들 찾으신다고 하네요.
활어회는 매운탕이 공짜로 제공되며 막회의 매운탕은 9천원만 내시면 얼큰한 매운탕도 맛보실 수 있다고 하니
마지막까지 맛있는 음식들 즐겨 보시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년에 딱 두달!! 3~5월에만 드셔 보실 수 있는 맛있는 실치회를 드셔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선창어부횟집에서 선사하는 멋진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시며
향긋한 바다내음 풍기는 당진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자연산 회한접시 드셔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