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밥상 '엄마손칼국수'
인천 부평구에 위치하고 있는 엄마손칼국수를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식사류'를 비롯해서 '탕류'와 '안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드실 수가 있어요
가정식백반과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돌솥비빔밥, 어묵고추장찌개,
바지락 칼국수 등 부담없는 가격으로 드실 수 있는 식사류는
언제 먹어도 맛깔나는 음식들이랍니다.
'황태해장국'과 '황태구이정식'도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콩비지, 묵은지고등어, 조기매운탕과 동태매운탕, 부대찌개,
계란말이, 오징어볶음 등의 탕류도 준비가 되어져 있습니다.
칼칼한 국물이나 맛있는 음식이 생각날때 드시면 좋겠죠?
소주와 막걸이, 맥주와 청하 등 다양한 주류도 판매를 하는데요
두부김치, 갈치조림, 해물파전, 제육볶음, 낙지볶음, 병어조림, 닭도리탕 등의
안주류도 드실 수 있답니다.
칼국수는 옛 시절이 그리면서 드시기 좋은데요 손칼국수이기에
맛있게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바지락도 들어가 있어 시원한 국물맛을 더해주는데요
면과 함께 후루룩~ 고소한 바지락도 함께 즐겨보세요.
보리밥과 함께 여서 더더욱 든든하지요.
열무김치와 함께 맛있게 비벼드세요.
청정지역에서 정성을 깃들여 수확하고
손으로 직접 갈아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콩비지의
깊은 맛은 드셔보신 분만이 알지요^^
매콤하고 담백함이 어우러지는 닭도리탕은
양념이 잘 베인 살의 부드러움도 느끼실 수가 있답니다.
마치 엄마가 해주는 밥상처럼 포근하니 따뜻한 밥상이랍니다.
가게도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함이 묻어나기도 하고
혼자 운영을 하고 있지만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해주신답니다^^
위치는 동암역 남광장 출구로 나오시면 파리바게트 뒷골목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엄마손칼국수에서 정성 듬뿍 들어간 따뜻한 밥 한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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