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 기사식당하면 바로 이 곳! '경기도기사님시골밥상'
부산 태종대에서 태종대터줏대감이라 불리우는 27년동안 한 자리에서 식당은 운영하고 있는 기사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보통 기사식당은 저렴하고 푸짐하며 맛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경기도기사님시골밥상'식당 역시나 기사식당에 걸맞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일품인 곳이랍니다.^^
많은 손님들이 찾는 식당답게 140석 수용 가능한 넓은내부를 가지고 있으며 단체손님들 맞이하기에 충분한 식당이랍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청국장을 기반으로 찌개류와 볶음류가 주메뉴이자 많은이들이 찾는 메뉴입니다.
지금 보시고 있는 메뉴는 생갈치조림+비빔밥거리, 청국장+불낙전골+비빔밥거리랍니다^^
오동통한 큼직한 갈치가 인상적인 생갈치조림~
큰 냄비에 생갈치가 한 가득 들어있어 몇일동안 갈치를 먹지않아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배불리 맛있는 갈치조림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어떤메뉴를 주문하여도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있는 나물들이 함께 나온답니다.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들어가있어 엄마가 해주던 어릴적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나물들과 함께 갈치와 갈치국물이랑 함께 비벼 드셔도 맛있으며,갈치만 올려 먹어도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간장게장 뒤를 있는 새로운 밥도둑 두툼한 갈치조림이랍니다!
갈치조림만큼 맛있는 불낙전골은 어떠신가요~
육지와 바다의 만남~ '고기와 낙지의 만남이 이렇게나 맛있을수가!'
라고 느끼는 매콤하면서 자꾸 당기는 불낙전골이랍니다.
따끗한 흑미밥에 슥슥 비벼 먹다보면
어느새 나도모르게 깨끗하게 비어져있는 밥그릇을 보시게 될정도로 맛있답니다^^
매콤한 불낙전골먹은 속을 달래주는 구수한 청국장과 나물들!
구수한 청국장에 각종 나물들을 비벼 먹으면 아이들도 맵지않아 좋아하는 구수한 비빔밥으로 재탄생 한답니다^^
사장님의 후한 인심덕분에 지갑사정이 가벼운 학생들도 단체로 많이 찾는 식당이며
그 지역에서 '경기도 식당'하면 모르는 이 하나 없을정도로 지역주민들이 추천하는 식당이기도한 '경기도기사님시골밥상'
기사식당하면 맛있고,저렴하면서 푸짐한걸로 알아주잖아요~
부산 태종대에도 알아주는 태종대 터줏대감이라 불리는 기사식당이있으니 한번 찾아가 맛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다른 기사식당과 다르게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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