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통의 중추신경
김충열ㆍ신열 두형제의 지극한 효성을 느낄수 있는 형 김출령 정려문을 만날수 있으며, 대곡리 장승은 마을 입구에 장승을 깎아 세워좋은 기운은 마을에서 취하고 나쁜 기운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장승을 깍고 장승제를 400년동안 지내왔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대곡리의 삼층석탑등 옛 문화재을 만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