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은 세도나펜션!
답답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차를 타고 달리다가 저 멀리 남해군으로 넘어가는 삼천포대교가 나타나면
작은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멋진 남해바다를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남해 세도나펜션모텔!
세도나모텔은 펜션으로도 이용가능할 정도로 시설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2인 기준 13만원정도 됩니다
그리고 조식으로 전복죽과 석식으로 남해멸치쌈밥을 제공합니다.
세도나펜션 203호 실내모습 입니다.
아늑하고 깔끔며 창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니냉장고와 대형 TV까지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4호실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입니다.
이렇게 객실마다 창이 크게 있어서 답답함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커텐을 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창문 넘어 보여지는 경치만 봐도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205호 객실에는 창가 옆에 편안한 쇼파로 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객실들의 구조는 비슷 합니다.
넓은 창이 있어서 바깥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 객실마다 차를 마실 수 있게 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창가 옆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구조는 거의 비슷하나 어딘가 모르가 다른 모습을 한 공간도 있습니다.
바닥 색깔이라던지 천장을 구별해 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객실이든지 편안하고 아늑하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도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경치 좋은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 여행에서 빠지면 않되죠 ^^
바베큐장 이용하실 때는 보증금 10,000원이 있습니다. ^^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과 속이 꽉찬 새우, 거기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 즐거운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즐거운 바베큐를 즐기셨다면,
아침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맛있는 전복죽으로 기분좋게 시작하시고, 석식에는 남해멸치쌈밥까지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남해에 와서 멸치쌈밥 않 드시면 섭하잖아요. ^^
힐링도 하면서도 맛있는 음식까지 대접받으면 정말 괜찮은 여행 아닌가요? ^^
힐링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곳 멋진 남해바다와 함께하는 '남해 세도나'로 초대합니다.
주변에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물건해수욕장, 해오름예술촌까지 가깝게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