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대한민국 최남단의 '땅끝바다의향기'에서 즐겨보아요!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한가로움을 선물해주곤하는데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하고있는 땅끝마을 해남에 위치하고있는 '땅끝바다의향기'펜션은
더할 나위 없이 자연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바다가 창밖 가득히 보이는 전망좋은펜션이자 펜션 건너편에는 완도가 바라다보이며 편션 뒷편에는 암벽과 달마산이 있어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할만한 펜션입니다^^
또한 펜션 마당에는 펜션주인이 직접 기르는 무공해 텃밭도 있으며
바닷가 옆이라 갯벌에서 소라와 낙지,게등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잡을 수 있는 자연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별채와 본관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선1층에 자리잡고 객실들은 정갈하고 편백나무향이 방안가득 퍼지고
알록달록 원색의 색채 조화로움에 한결 여유로워지는 객실입니다.
바다가 주는 편안함과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작은 휴식을 제공하는 쉼터같은 곳이지요^^
안채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라벤다 객실은 라벤더처럼 푸른빛을 띤 연보라색의 깔끔한 객실이며
넓고 확트인 거실에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바쁜 일상속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을만큼 휴식다운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 펜션에서 유일한 복층형태의 객실 페파민트
1층은 원룸형태로 침대,주방,욕실.화장대등이 있으며 2층에는 뾰족한천장이 있는 넓은 원룸형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준인원 4인 최대8명이 머물 수 있어 연인,가족,친구들이 함께 해도 좋은 예쁘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2층에도 아늑한 객실들이 있는데요,
그중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색을 가지고 있는 오랜지객실은 기준인원 2인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뽀송한 침구류가 준비되어있는 침대와 주방,욕실,TV,식탁및 취사시설도 간단히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전자렌지,커피포트,각종 식기류등이 완비되어있으며
더운 여름을위해 벽걸이에어컨과 땅끝마을은 외풍이 센편이기에
다른 펜션에 비해 더욱 특별히 난방에 신경을 썼기때문에 겨울에도 따스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객실 창밖 가득히 보이는 아름다운 푸른바다의 매력이 느껴지는 '땅끝바다의향기'에서
바다의 향긋한 내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대한민국에서 최남단 땅끝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