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조망을 가진 친환경 별장형 목조주택 여성전용게스트하우스 ' 하루하우스'
통영에서 새롭게 오픈한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하루하우스'입니다.
사장님의 운영방침이 '딸과 엄마가 함께 와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자, 여행에서 엄마를 여자로 만나자'인 만큼
가족단위,친구와의 여행에도 아주 좋고
주택가에 전원주택으로 지어 조용하고 안전한 여행을 원한다면 안성맘춤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여행 다닐 때 여자분들끼리 다니면 불안할 때도 있는데, 하루하우스는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이기때문에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셨고 여행을 하는 젊은 여성분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펜션이나 리조트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객실만큼은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습니다.
통영톨게이트 거제방면으로 빠져 나오서 5분이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아름답게 넘실거리는 바닷가의 조망이 가능하여 낭만이 가득하고 운치있는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투숙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친환경 별장형 목조주택으로 내집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최신시설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거실 큰 창에서 바로 연결되는 잔디정원은 따스하고 포근함이 느껴져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축건물이라 모든것이 새것이고 깨끗하며 앙증맞은 소품들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
모던하면서도 정감있는 공간속에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2개의 객실로 나눠져 있고 4인수용가능한 룸과 3인 수용가능한 온돌룸형 입니다.
1층에 있는 주방에서는 간단한 라면정도는 끓여 먹을 수 있고
식사비를 지불하면 직접 식사준비도 해주십니다.
노트북도 준비되어 있어 급한 업무를 볼 수 있고
소정의 금액으로 바비큐 준비도 해주셔서 파도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픽업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훨씬 더 편안하게 하루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잘 지어진 목조주택과 예쁘게 꾸며진 정원이 함께 하는 하루하우스는
우리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 ! 안락한 분위기 속 친절한 서비스와 온돌방을 제공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진정한 힐링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