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닮아 편안하고 정겨운 내집같은 ' 남해해맞이민박'
남해 독일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 해맞이민박' 은
손님들이 가족처럼 편안하게 쉬었다갈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 민박집입니다.
민박이기에 펜션처럼 아기자기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잘 갖추어진 편의시설로 숙박을 하시는데전혀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시골집,할머니댁을 찾는 푸근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적으로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도 인접하고 있어서
여행하시기 편리하며 주변의 풍경도 매우 아름다워서 인기가 많습니다.^^
남해여행을 할때 제대로된 힐링을 즐기시고
착한 가격으로 여행을 알차게 즐기고 싶으신분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해맞이민박은 총 3개의 객실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어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시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방안 구석구석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듯
잘정리되어 있는 깔끔한 침구류와 필요한 물품은 잘 갖추어져 있어
지내시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다 가실수 있습니다.
객실만큼이나 더 신경쓰이는 곳이 욕실인데요
물기하나없이 바싹 마른 청결한 바닥과 필요한 칫솔,샴푸,샤워볼등 다양하게
욕실용품이 갖추어져 있어서 맘편히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혹시나 사용하시다가 부족한 것이나 필요한것이 있으실때는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알아서 바로바로 챙겨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민박이지만 펜션만큼이나 부족함 없이 잘 갖춰진곳으로
가족여행이나 커플들이 지내다 가시기에도 너무 편안한 곳으로 낭만과 휴식을
맘껏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입니다.
남해바다를 느낄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은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와 깔끔함이 느껴지는 바닥까지
지내시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늘 위생에 신경써주시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다른곳보다 더 저렴한가격에
잘갖춰진 민박으로 한번오신분들은 다시찾아주시는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휴식공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방마다 느낄수 있는
편안함이 어른아이할꺼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내집같은 분위기의 주방은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찾아쓰시기에 편리하고
냉장고, 밥솥, 수저,냄비,컵등 주방용품은 부족함 없이 다 갖춰져 있어서
사용하실때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멋진 바베큐파티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해를 느낄수 있는 자연이 함께하는 남해해맞이민박집 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바비큐를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밤하늘의 별이 유난히도 아름답게 빛나는
남해에서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