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바다와 하늘이 내려앉은 조용한 어촌마을에 자리한 ' 해천'
제주도의 쪽빛 바다와 하늘이 내려앉은 조용한 어촌마을
귀덕에 자리잡은 '해천' 은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아늑한 힐링공간 입니다.
해천은 특별한 고급호텔도 아니고 럭셔리한 대형 리조트는 아니지만
손수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과 바다가 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생각나서 찾아오는 곳이아닌
언제든지 생각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쉬었다 갈수있는 내집처럼 편안한 펜션입니다.
해천은 총 4개의 객실로 자멍,쉬멍,놀멍,해천으로
커플여행객들뿐아니라 가족이나 단체여행분들이
지내시기에도 부족함없이 편안하게 쉬었다 가실수 있는 다양한 객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과 잊지못할 제주의 푸른밤을 맘껏 느낄수 있으며
무거운 일상의짐들을 잠시 내려두고 편안하게 쉬었다 갈수 있는 최고의 힐링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시원하게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제주바다는
시간이 멈춘듯 조용하고 여유롭게 휴양을 즐겨보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모든 객실에는 단체가 머무르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만큼 필요한 물품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혹시나 불편하신 점이 있으실때는 말씀해주시면 바로 와서 도와드리니
언제든지 부담없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오시는 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가시길 바라는 펜션지기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깔끔하고 위생적인 침구류는 머무시는동안 내집같이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시게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깔끔한 주방은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처음 이곳을 찾으신 분들도
내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하실수 있으며,
수저,냄비,식기류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단체가 머물러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낭만적인 분위기와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해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머무시는 동안 돈주고도 살수없는
특별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편안한 쉼터같은 휴식공간으로
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우리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객실뿐아니라 욕실까지도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물기하나 없이 깨끗한 바닥과
필요한 욕실용품이 불편함없이 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제주도의 푸른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해천은
마음씨 좋은 사장님이 늘 가족처럼 반겨주시는 곳이라 더없이 즐겁고
친구, 가족,연인, 단체모두에게 더할나위없이 너무나 편안하게내집같이 머무를수 있는 곳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제주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고
해질무렵 더욱 아름다워지는 바다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은하수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넓은 바다만큼이나 따뜻한 어머니의 숨소리가 남아있는 터를
오시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가꾸어온 해천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가 늘 함께하며 , 평범하지만내집같이 편안히 머무를수 있는곳 !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수있는' 해천'에서 다양한 매력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