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처럼 편안하고
편백나무향이 가득하며
조용하고 소담한 '맘스하우스'
언제든 엄마의 집처럼 편하게 지내다 가라는 뜻이 담긴 맘스하우스입니다.
모던하고 정겨운 느낌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마루 벽에는 맘스하우스의 야심작인 편백나무 벽이 둘러져 있어 향긋한 나무향과 피톤치드가 가득해
숨만 쉬는것 만으로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든답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방이 아주 깨끗하며 주변이 아주 조용하여 오붓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세화항 바닷가까지 걸어서 10~15분 소요되며, 농협하나로마트까지 7분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합니다.
방마다 스카이라이프,대형TV,개별욕실,비데,에어컨,침대,냉장고를 갖추고 있고
공용이용 시설인 마루에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특히! 사장님이 인정이 많으셔서 머물러 있는 동안 불편함 하나없이 서비스해 주십니다.
마당으로 돌아 나가면 셀프 조리장이 있어 간단한 조식을 해결할 수 있고
세탁실도 구비되어 있어 상시 이용가능합니다.
이불,수건을 매일 세탁하여 침구가 정말 깨끗하고 수건 또한 뽀송뽀송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편에 있는 작은 뜰에는 귤나무와 각종 야채들이 있는데
감귤꽃에 필때나 노란 귤이 열릴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맘스하우스는 3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둘러 보신 후 가장 마음에 든 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2인기준에 최대 3명수용가능하고 요금이 정말 저렴하여 부담없이 머물며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보고 왔다 하시면 유기농 당근 10KG를 선물로 주신다는 점 참고 하세요.^^
비자림 구좌읍 대표 가정적인 게스트하우스 주변에는 월정리,세화민속장,성산일출봉,레일바이크 등 유명관광지가 있어
왔다 갔다 하며 더욱 편안하게 제주도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소담한 제주게스트하우스 맘스하우스는 쾌적하고 편백나무향이 가득한 실내와
귤향기가 가득한 뒷뜰이 함께 하는 힐링공간 입니다.
입구엔 돌담과 소나무가 정겹게 반겨주고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정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저렴한 제주도펜션을 찾으신다면 맘스하우스 꼭~ 들러보세요.
다시 찾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