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집 정서가 그대로 살아있는 정겨운 고향집같은 ' 민속민박집'
전남 순천에 공기좋은 곳에 자리하여 들어오는 입구부터 늘 그리운 할머니 집이 떠오르게하는
정겨운 '민속민박집' 은 옛날 시골집 정서가 그대로 살아있어 옛날 분들에게는 그리운 향수를 전달해주며
어린아이들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느낄수 없는 옛향기의 큰 매력에 다시 방문하시는 손님들도 많이 있으며
오시는 한분한분 외할머니집에서 쉬듯 편안하게 지내다 가십니다.
옛 전통식 그대로 만들어진 외관은 따뜻함이 느껴지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리모델링되어진 내부는 지내시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민속민박집에는 연인,가족분들뿐아니라 단체손님을 위해
8인실 1개와 4인실 5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마다 깔끔한 인테리어뿐아니라 핑크톤의 아늑한 분위기와 쾌적한 분위기까지 ~
도심속을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지내시기에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갈수 있도록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옛날 전통 황토로 만들어져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개별난방이되어있어 따뜻하며
방마다 샤워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오시는 모든분들이지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에어컨,티비,냉장고등
내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해보실수 있는 물품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깔끔한 바닥과 넓은 천장, 이곳저곳에서 느껴지는 특별함으로
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뽀송뽀송한 이불과 베게들은 넉넉하게 준비되어 할머니집에가면
귀한손님이 왔다며 새이불,배게꺼내시어 깔아주시던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머무시는동안 엄마의품처럼 따뜻함을 가득 느껴보시기를 바라는
펜션지기의 마음처럼 작은거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속민박집의 모든객실은 침대가 아닌 계절에 맞는
깔끔한 이불과 요를 매일세탁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분들이 머무르시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큰 방과 잘정리된 이불은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까지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사계절내내 언제든지 오고싶을때는오셔서 편안하게 머무르실수 있도록
내가족이 머문다는 생각으로 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지내시는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쉬어가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집안에는 간단하게 음식을 보관하기위한 냉장고가 비치되어있으며
근처에 맛집이 많이 자리하고있어서 원하시는 식사를 취향대로 즐겨보실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정말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실때 몸과 마음을 따뜻함으로 치유할수 있는
곳으로 하루가 아쉬울만큼 지내실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인 욕실또한 늘 청결히 관리되어
물때하나 없이 바싹마른 바닥과 다양한 욕실욕품이 갖추어져 있어서
단체분들이 지내시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분들도 지내시기에 위험하지 않도록
바닥은 미끄럼방지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으며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는 곳이지만 지내시는 분들을 생각해
매일매일 청소해주시기때문에 쾌적한환경에서 거리김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최신식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자연의 향기와 옛고향의 향수를 가득담은
따뜻함과 정이 느껴지는 '민속민박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낙안민속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라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는 곳으로
자연속에서 느낄수 있는 여유로움을 '민속민박집'에서 제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