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콕콕!]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고성 장산숲
경남 고성군 마암면 장산리에 위치해 있는 고성장산숲은 약600년 전 조선 태조 때
정절공 호은 허기가 이 마을의 풍수지리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입니다.
600여년의 세월동안 아름다움을 간직한 고성 장산숲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세요.
키가 큰 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연못과 정자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곳!
고성 장산숲에서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을을 힐링하는 시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수목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껴보세요.
고성 장산숲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 86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곳입니다.
처음 숲이 조성되었을때 길이가 약 1,000m정도 되었으나 지금은 길이 100m, 너비 60m 정도의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산책로 따라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이 주는 멋스러운 풍경을 감상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연못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정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세요.
느티나무와 서어나무, 배롱나무, 쥐똥나무등등 우리나라 남부지방 고유의 수목을 만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가족나들이장소,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더 없이 좋은 고성장산숲에서 진정한 쉼의 의미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숲으로 이어진 산책로 따라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숲을 만들어 마을을 보호하려는 선조들의 지혜를 생각해보는 시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아름다움 속에 전해지는 숲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숲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돌담 안으로 고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켜온 고택은 김해 허씨 선대에 지은 건물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숲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습니다.
가족,친구 연인과 함께 고성 장산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600여년전 조성된 숲의 아름다운 매력속에 빠져보세요.
고성 걷기좋은 곳으로 고성 장산숲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