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콕콕!] 부자기운이 느껴지는 호암 이병철선생 생가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에 위치해 있는 호암 이병철선생 생가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삼성그룹 창업자이자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끈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입니다.
조부께서 전통 한옥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 이병철 선생이 유년시절과 결혼 후 분가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부자로 알려진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는
풍수지리에 의하면 재물이 쌓일 수 밖에 없는 명당 중 명당이라 합니다.
그래서 부자의 기운을 받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5분정도 걷다보면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땅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한옥의 아름다움이 풍겨지는 멋스러운 자태로 가족, 친구, 연인과 둘러보며 부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번의 개축에 거쳐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부는 토담과 바위벽이 둘러싸고 있으며,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있어 멋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우리나라 첨단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한 호암 이병철선생 생가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호암 이병철선생은 1965년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삼성문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고, 반도체산업에 진출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안채의 왼쪽에 위치해있는 광입니다.
광에는 재래식 농기구가 전시되어 있어 옛날 우리의 농촌 풍경을 생각나게 합니다.
광 내부를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에서 부자기운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안채 뒤편 오른쪽으로 이어진 바위입니다.
이곳은 돈바위 또는 부자바위로 불리며 바위를 만지는 사람들 때문에 바위가 손상되어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시골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를 둘러보며
부자 기운을 많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을 담벼락으로 이어진 벽화를 감상하며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호암 이병철 생가를 추천합니다.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