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콕콕!] 패션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맛과 멋 'DDP 청춘런웨이마켓'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위치한 'DDP 청춘런웨이마켓'을 소개합니다,
특정한 날과 시간이 되면 열리는 장을 일컬어 도깨비 시장이라 하는데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청계천, 한강공원, 동대문 등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문화장터로
패션의 중심지에서 시작되는 맛과 멋의 새로운 힙플레이스 동대문의 도깨비야시장은 3월부터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답니다.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각양각색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숍, 다채로운 공연 무대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주 금.토 18:00~23:00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DDP 청춘런웨이마켓에서는 다른 도깨비 야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도깨비 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함께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한밤의 미식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에서는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푸드트럭의 냄새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줄을 서서 고르게되는 음식은 어느 메뉴하나 실망하지 않을 정도의 맛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와 좋은 분위기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 예쁜 불빛이 들어와 서울밤도깨비 DDP야시장은 환상적인 모습을 자아냅니다.
멋스러운 공간들 속 의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람들이 월드푸드트럭의 음식을 즐기고 있으며,
그저 앉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걸터 앉아 자유롭게 음식과 음악,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DDP 청춘런웨이 마켓에서는 버스킹무대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공연과 한달에 한번 특별 퍼포먼스 등 어깨가 들썩이는 무대가 펼쳐지며,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장소인 만큼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DJ공연, 패션쇼와 파티도 열리고 있으니 축제의 장에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DDP 청춘런웨이마켓은 다른 야시장보다 젊은 층의 비율이 높아 신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패션의 거리인 만큼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상품과 디자인 소품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패션 트렌드와 젊은 세대 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 어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패션의 중심인 만큼 개성 넘치는 소품부터 청년들의 정성이 담긴 소장 가치 높은 아이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드결제가 가능한곳이 많아 편리한 쇼핑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DDP 청춘런웨이마켓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5호선을 이용하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려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DDP의 은은한 LED 장미를 바라보며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로맨틱한 서울의 밤을 함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