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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주교좌성당

영화 '검은사제들'의 배경이 된 유명한 성당

한국의 천주교를 대표하는 최초의 본당인 명동성당은 사적 제258호로 기록된 한국 첫 고딕 양식 건축물입니다. 명동성당을 짓기 위해 종편 마루턱에 터를 잡아 착공하였으며, 설계는 프랑스인 고스트 신부가 맡았습니다.

[서울콕콕!]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 명동성당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인 명동성당!
종교적, 건축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과 함께 한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곳입니다.
 
 
 
화려하고 볼거리 넘치는 명동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명동성당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명동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되기도 합니다.
 
명동성당 건물은 총 길이 68.25m, 폭 29.02m, 건물 높이 23.43m, 십자가를 제외한 종탑 높이 46.70m의 웅장한 규모로
설계자는 약현성당과 용산 신학교를 설계한 코스트 신부입니다.
 
현재 이 근처에는 성당 건물뿐 아니라 성당을 중심으로 여학교와 가톨릭회관(전 성모병원),
주교관, 사제관, 수녀원, 문화관, 교육관, 별관이 프랑스 고딕풍으로 지어져 있는데요,
그 가운데 성당의 서쪽에 있는 주교관은
코스트 신부의 설계로 1888년 7월 착공하여 1890년 준공된 건물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물입니다.
 
 
 
처음에는 '종현성당'이라고 불렸는데요,
1945년 광복을 기점으로 명동성당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리고 불리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완공된 명동 성당은 순수한 고딕 양식 건물로 지어졌기 때문에 문화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 건물인데요,
사적 제258호로 지정된 명동 성당은 당시 믿음을 지키신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곳입니다.
 
 
 
명동성당 문화관 2층에 문화예술공간인 '꼬스트홀'이 있습니다.
명동성당을 설계한 파리외방선교회 선교사 꼬스트 신부의 이름을 따서 '꼬스트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400여 석이 넘는 규모의 클래식 음악전용 연주홀인 꼬스트홀은 종교에 상관없이 일반 음악인들에게도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독주회, 독창회, 실내악, 성악앙상블 등 소극장 규모의 공연을 하기 좋은 공간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주보성인인 '무염시태 마리아' 성상입니다.
'무염시태'라는 말은'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고 잉태됨'을 뜻하는 말로
요즘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간절함을 초를 켜면서 기도드리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켜져 있는 촛불마다 기도들이 하나씩,
왠지 촛불이 세상을 밝혀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모상 앞에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모이기도 하고, 기도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인만큼 신성하고 조용한 곳이라서 생각하며 걷기 좋은 곳인데요,
고민이 있거나 마음이 무거울 때 명동성당에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걷다 보면 김대건 신부님의 흉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서품을 받아 사제가 되었으나 26세에 순교하여 안성시에 있는 미리내 성지에 안장되었습니다.
1984년 교황 요한바로오 2세에 의해 성인품이 오르셨습니다.
 
 
 
야외에 있는 십자가의 길 중 한 처인데요,
십자가의 길이란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든 기도입니다.
야외에서 조용히 묵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물이 많다 보니 이렇게 건물명이 곳곳에 보이는데요,
이곳은 사제관이라고 합니다. 
 
 
 
 
미사와 각종 전례를 진행하는 경건하면서 아름다운 성당 안입니다.
TV와 영화에도 여러 번 나와서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신자들의 모습이 성당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기념하는 기념부조도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교황님은 103위 순교자들을 성인 품에 오르도록 해주신 교황님입니다.
 
 
 
 
지금 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부조도 있습니다.
바로 밑에 성수대가 있고, 성수를 찍고 하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성당에 들어갈 때는 성수를 찍고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해서인지 외국어로 된 안내문도 있습니다.
성당 입구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십자가, 묵주, 성모상, 미사보 등 다양한 성물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기도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성물들이 종류와 크기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명동성당 성물방은 아름다운 성물이 많다고 유명해서 일부러 구입하러 들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명동성당 이미지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듯합니다.
수입되어 온 성물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흔히 볼 수 있는 성물이 아니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종교 서적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데요,
공부를 하거나 신앙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 신자들을 기디리고 있습니다.
 
 
 
 
야경 또한 아름다운 명동성당은
종교와 상관없이 방문하셔서 둘러보기 정말 좋은 공간입니다.
명동에 가면 쇼핑을 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든든히 채우고
아름다운 명동성당도 들러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도 주소 : 서울 중구 명동길 74 명동성당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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