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콕콕!]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남해 독일마을'
독일에 온듯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독일마을은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해있는 마을인데요,
1960년도에 간호사와 광부로 파견되었던 독일 거주 교포들이
대한민국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남해군에서 개발한 곳입니다.
독일의 문화와 한국 전통문화예술촌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남해의 명소 중 하나인 곳으로,
2001년 남해군에서 3만여 평의 부지를 마련해 분양하였고,
독일 교포들이 독일에서 재료를 수입하여 독일식 전통 주택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정말 독일에 온 것처럼 멋진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진짜 독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색적인 곳입니다.
빨간 지붕들이 눈에 띄고, 멋진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독일마을은 현재 35가구가 집을 짓고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월 뮌헨 옥토버페스트를 본뜬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독일에서 서로 의지하며 익혔던 독일문화를
많은 관광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인데요,
독일 정통 맥주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탁 트인 바다가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유럽풍 펜션과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예쁜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