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콕콕!]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 좋은 아르떼 수성랜드
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아르떼 수성랜드는 1993년에 수성랜드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여 2012년에 아르떼 수성랜드로 바뀌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도예공방, 허브공방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과 신나는 놀이기구, 아이스링크, 생태마을 등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테마파크랍니다^^
입장료가 있고 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별도의 요금을 내야하는데
패키지요금도 있어서 원하는 것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입장료가 대인은 2,000원이고 소인은 1,000원입니다.
아르떼 수성랜드는 탑승놀이시설은 대부분 아이들에게 맞추어져 있답니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탈 수 있지만 아이들도 이용하기 좋은 시설들이 많은 편이예요.
덕분에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많고 귀여운 조형물이 많아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는 입소문도 있는 곳이지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있는 벤치들이 여러 곳 있어요.
다니면서 잠깐씩 쉬고 구경도 하기도 좋고~
나무들이 많은 덕분에 그늘도 많아서 쉬엄쉬엄 다니기도 좋은 곳입니다.
화장실도 놀이시설이 앞에 있어서 놀이동산의 느낌이 나는데요!
자주 보이는 쓰레기통과 음료수자판기 덕분에 다니면서도 필요한 두 곳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아이들과 다니다보면 쓰레기통을 자주 찾게 되고 음료수도 찾게 되는데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좋아요.
시설이 꽤나 많죠?
놀이기구, 아이스링크, 아로마체험장, 동화놀이터, 도예공방 등등~~
아기자기하면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서 다니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체험생태마을은 다양한 동식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체험관입니다.
나무가 많아서 숲속길처럼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예쁜 곳에서 사진은 필수겠죠!!
동화책 속에 나오는 나라를 그대로 옮겨놓은 곳으로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입니다.
특히 구연동화 전문선생님과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시설이예요.
10인 이상의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고 소요시간은 50분 ~ 1시간정도 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예요~
예쁜 벤치에 앉아서 기념사진도 찍고 가세요^^
아르떼 수성랜드는 이렇게 색상이 선명하고 이미지도 예쁜 곳이 곳곳에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테마파크입니다.
조명탑도 있는데 밤에 오면 정말 예쁜 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꽃이 만발하고 날개가 달려있는 의자도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딱 좋은 곳!!
아이들이 탑승하고 놀기 좋은 놀이시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학교 덕분에
이곳에서는 하루가 짧을 정도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에 오시면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인 아르떼 수성랜드에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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