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콕콕!]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모악산도립공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모악산 도립공원을 소개합니다.
모악산은 전라북도와 전주를 대표하는 산으로 3~4시간에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모악산 도립공원 내에는 금산사, 귀신사, 수왕사, 대원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등산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 느껴보세요.
등산코스가 험난하지 않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숲 속의 에너지를 느끼며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한걸음 한걸음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느끼며
793.5m 높이의 모악산 정상을 향해 발길을 옮겨보세요.
호남 4경의 하나로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표지판이 잘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모악산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십여 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선녀폭포와 사랑바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와 흡사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지친 숨을 돌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은 산을 오르며 흘렸던 땀을 식게 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며 한 템포 천천히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모악산 등산로는 가파르지 않고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향긋한 숲내음 속에서 숲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중간중간 마련된 쉼터에서 쉴 수 있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세요.
흐르는 물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에는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에 진달래가 만발하며, 가을에는 멋스러운 단풍을 만날 수 있는 곳!
사계절 내내 색깔 옷을 갈아입는 모악산 도립공원의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이름 지어진 모악산!
모악산 도립공원을 오르며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세요.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한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잘 정돈된 등산로 따라 걷기 좋은 모악산 도립공원으로 힐링여행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