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콕콕!] 즐거운 착시 체험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다양한 스토리로 즐거운 착시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각 테마 속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소개와 관람 매너 등 다양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카메라 필수, 후레쉬 촬영도 OK, 마음껏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데요,
다른 관람객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해야 합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의
5개 테마로 이루어진 착시체험 테마파크입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5개의 테마를 통해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얼라이브 오르간 신통이는 100년 전에 귀족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입니다.
악기들이 스스로 연주를 하며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는데요,
오르간 악보의 생김새와 신나는 연주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착시 그림 옆에는 사진 촬영 TIP이 붙어 있습니다.
베스트 샷을 찍고 싶다면 전시장 바닥에 있는 포토 포인트를 꼭 확인해보세요.
투시로 표현된 작품은 포토 포인트에서 구도가 완성됩니다^^
둘이 온다면 사진 찍기 힘들죠?^^
그럴 땐 박살 스태프를 찾으면 되는데요,
박살 스태프가 톡톡 튀는 개성 가득한 사진을 멋지게 담아줍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새 가족과 연인 간 즐거운 대화가 오가며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다양한 명화와 동화, 아쿠아리움 속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 속 세계를 체험해 보세요.
프로방스아트존은 동화 컨셉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유럽형 마을로
자연 속에 자리한 다양한 원색 컬러의 아담한 집을 배경으로 거대한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프로방스 마을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기념품샵에서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이 필요한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