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평야의 행정중심마을
금남면에서는 많은 문화재를 만날수 있는데요. 그중 매죽헌사우(문절사), 강협 효자문, 병산사, 김해김씨 정려, 화순최씨 참판공 재실이 대표적입니다. 금강자연휴양림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숲 체험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 휴가지로 좋습니다. 봄이 되면 부용리의 강변을 따라가면 20년이 넘은 벚꽃나무들이 향연을 펼치는 광경을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넓은평야에서 재배되는 딸기, 깻잎, 고추, 배, 복숭아 등이 우수농산물을 한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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