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민박 '향토원룸형민박'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채석강, 격포해수욕장 주차장
바로 앞 부근에 위치하고있는 '향토원룸형민박'을 소개해 드립니다.
원룸형 객실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수는 약 7평으로 5명 인원도 묵으실 수 있는 크기랍니다.
방은 온돌의 형식으로 되어져 있으며
주방과 욕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답니다.
편안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용하기에 좋으며
5인 기준 주중 5만원, 주말요금 8만원이랍니다.
성수기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의 기간입니다.
그 때에는 하루 숙박 요금이 13만원 이랍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들이 많기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변산반도를 많이들 찾게 되는데
편안하게 묵어가실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입실시간은 당일 오후 2시 이후이며 퇴실시간은 다음날 오전 11시 이전입니다.
전라북도 부안에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명콘도에서 남쪽으로 400m 정도에 거리에 위치하고있는
향토원룸형민박에서 편안하게 하루 묵어 가시길 바랍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해수욕장은 물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답니다^^
변산반도 여행 한번 계획 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