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황토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아늑한돌집민박'
시원한 여름과 새하얀 눈의 겨울이 늘 함께 하는 '아늑한돌집민박'
한국형 정통 황토방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써
아늑하게 쉬다 가실 수 있도록 깨끗한 편의시설, 친절한 사장님,
다양한 볼거리 등이 갖추어져 있는 친근한 민박집입니다.^^
태백산 도립공원 입구 청원사 아래 위치하고 있어
태백산 눈꽃축제, 철쭉제가 열리는 당골광장까지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을 만큼
자연경관과 더불어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탁 트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태백산 쪽이다 보니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겨울 산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면장갑 및 아이젠을 빌려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장기 투숙객을 위한 세탁 및 세제 제공, 무선 인터넷, 여름철에는 시원한 얼음 생수,
따뜻한 녹차, 커피 한 잔이 생각 날때 언제든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둘 만큼
많은 분들께서 편안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곳이지요^^
민박집이지만 객실 안에 들어오시면 민박집보다는 아늑한 펜션이 떠오를 만큼 시설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객실들 중에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객실은 흰 여울은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 지어진 객실입니다.^^
2층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의 넓은 창을 통해서 사계절 내내 멋진 태백산의 모습과
당골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계곡을 감상하실 수 있는 멋진 방입니다.
햇볕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솔 객실 !
각져 있는 객실과 다르게 둥근 원형의 창이 인상적인 콘도형 객실이며
이곳 또한 넓은 창을 통해 태백산의 풍경과 더불어
푹신한 침구류에 누워 어두워진 밤하늘의 반짝이는 수많은 별을 감상하면서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객실입니다.^^
어두운 밤하늘의 은하수의 순수 우리말인 미리내 객실은
커다란 산수화 그림이 그려진 방으로써 2층 방들 중에서 가장 큰 방이기 때문에
가족단위 손님들이나 인원수가 좀 더 많은 손님들께서 머물기에 좋은 객실입니다.
또한 욕실에 세탁기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옷 등을 세탁하실 수 있으며
각종 편의 물품과 더불어 뽀송뽀송한 하얀 수건 또한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주로 민박형 객실들이 있으며
1층에 내려오시면 펜션형으로 객실이 꾸며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황토로 마감하여 아늑한 분위기와 더불어 황토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어
산행을 통한 피로, 여행을 통한 피로를 금세 풀 만큼 아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으며
2층의 객실들보다 좀 더 크고 넓어서 단체형 숙박에 아주 잘 맞는 객실들입니다.^^
TV, 식탁, 쇼파, 푹신한 침구류, 온돌방 조절기, 식기류 구비, 전기레인지, 야외마당, 깔끔한 욕실까지
군더더기 없이 모든 걸 갖추고 있으며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 머물러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내 집만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백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강원 태백!
강원 태백의 자연을 좀 더 가까에서 좀 더 편안하게 감상하며 지내고 싶으시다면
어느 계절에 와도 멋진 이곳 '아늑한돌집민박'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반짝이는 별을 감상하며 맛있는 숯불구이를 드실 수 있으며
편안하게 아늑하게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는 '아늑한돌집민박'
새싹이 돋아나는 봄, 시원한 여름, 붉은 단풍이 너무나도 예쁜 가을, 하얀눈의 포근한 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황토의 기운을 가득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니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아늑한돌집민박'에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하루를 보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