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콕콕!]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사찰 용암사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찰 용암사를 소개합니다.
용암사는 이화여대와 연세대 부근에 위치해 있는 봉원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사찰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절입니다.
숲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용암사를 둘러보며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용암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여러 사람의 소원을 담은 돌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라는 소망과 소원을 빌며 돌탑을 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용암사에는 칠성각과 대웅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벗 삼아 가족, 친구, 연인과 둘러보며 근심, 걱정을 내려놓는 시간 만들어 보세요.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 칠성각입니다.
용암사 칠성각에는 칠성 삼존불과 칠여래 등을 그려 넣은 칠성탱화를 모시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용암사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사찰입니다.
나뭇 잎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 만들어보세요.
용암사의 중심이 되는 대웅전에는 불상과 탱화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색채로 장식된 단청은 웅장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작지만 화려함이 느껴지는 사찰 용암사를 둘러보며 마음속 바라는 소원을 빌어보는건 어떨까요?
용암사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석탑도 만나보세요.
사찰을 장식하고 있는 벽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끼며 몸과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가족, 친구, 연인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며 절을 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상에서 찾지 못한 행복을 용암사에서 찾아보세요.
작은 사찰을 조용히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쭉 뻗은 대나무 길이 멋스럽게 이어져 있는 도심 속 조용한 사찰 용암사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속세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