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콕콕!] 홍대 젊음의 놀이터! 걷고싶은거리
홍익대학교 입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젊음이 숨쉬는 거리.
젊음의 낭만과 예술의 거리, 홍대 걷고싶은거리를 소개합니다.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인 만큼 젊음, 예술, 음악, 문화가 모두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가끔 거리공연이나 축제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재미난 이색 카페들과 맛집도 많고,쇼핑하기에 너무 좋은 각양각색의 상점들이 모여 있어서
연인들이나 친구들끼리 팔짱끼고 데이트하기에도 너무 재밌고 즐거운 곳일 것 같아요.
걷다보면 거리 중간에 작품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낭만적일 것 같아요.
그리고 작품들 사이로 들어가면 마치 미로처럼
작품 사이사이를 걸어다니면서 감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쉼없이 걷다가 중간에 나타나는 넓은 공원과 벤치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걷다가 쉬고 싶을때,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곳도 있네요. ^^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리네요.
활기차 보이고, 밝아보여서 너무 좋을 것 같고,
울적한 날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 발만 내딛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질 것 같아요. ^^
이쁜 옷 입는 언니들은 거의 다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샀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
패션니스타들이 줄줄이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의 옷가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매장 안 조명들도 이쁘고, 이곳에서 옷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여자분들 쇼핑하는 것 너무 좋아하는데 이곳에 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하루 종일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다닐 것 같아요~ ^^
보통 카페들하고는 뭔가 다른 듯하면서도
분위기가 빈티지스러우면서도 화사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딱딱한 느낌의 카페가 아닌 여유롭고 편안 스타일의 카페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이곳이야말로 데이트하기에 정말 딱인 곳이네요.
홍대 거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피티 작품.
건물에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놓았네요.
여기저기 정말 볼거리가 다양해서 그런지 홍대 놀이터라는 말도 있네요. ^^
어둡고 무서울 것만 같은 뒷골목에 이렇게 재미난 벽화로 꾸며놓으니깐
즐겁고 유쾌한 골목이 되었네요.
심오한 그래피티 작품부터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이쁜 그래피티 작품까지 다양한 벽화가 가득한 것 같아요.
무언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부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한 작품도 있네요.
걸으면서 데이트하기 좋아하는 연인들에게는 괜찮은 거리네요.
원색의 강렬한 색감이 눈에 띄는 그래피티 작품들도 있어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동화 같은 벽화들도 있답니다.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관람도 하고 쇼핑도 하고나면
출출하거나 배고플 때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맛집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는 곳이랍니다.
중간에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렸다 먹어야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느껴지는 거리이기도 하지요.
금방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호떡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홍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프리마켓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물건들이 정말 가득하답니다.
홍대 정문 앞 놀이터에서부터 즐비하게 늘어선 좌판들에서는
직접 만든 다양하고 이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여기에 홍대 놀이터 공연까지 열리게되면 정말 환상적인 축제가 되는거죠.
삶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때 이곳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 오시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음껏 즐기다 가실 수 있답니다.
사진찍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도 다양하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으실 수 있어요.
홍익대학교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걷고싶은 거리.
나이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라도 이곳에 오면 행복해 질 것 같아요.
주말에 갈 곳 없어서 방황하지 마시고, 이곳 젊음의 거리로 나오셔서 타오르는 예술혼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