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패션 1번지
동대문은 쇼핑객들이 한번 쯤은 들러보는 곳으로 하루 4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곳입니다. 동대문 패션타운은 관광특구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의류패션산업의 메카로 불야성을 이룬 야간시장이 특히 유명하다. 24시간 쇼핑이 가능해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고 있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45%가 즐겨 찾는 대단위 쇼핑단지입니다. 전통적인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한 도매 상권과 함께 빌딩 형태의 현대식 복합 쇼핑몰이 공존하고 있어 도매와 소매 쇼핑이 모두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기 쉽다는 점도 여행자들에게는 큰 장점이입니다. 옛 동대문운동장터에 세워진 DDP(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는 컨벤션•신제품 발표회•전시회•패션쇼•콘서트•공연•시사회 등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동대문역과 지하철 2호선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동대문 쇼핑타운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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