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는 힐링의 마을
연기대첩비공원은 연기대첩을 기념하기위하여 연기대첩비를 건립하고 주변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잔디광장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있어 가족나들이로 많이 찾고 있답니다. 고복저수지에는 어류가 풍부해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예요. 민락정에서 내려다 보는 저수지 전경이 아름답고 주변에 오리고기, 메기 매운탕집도 별미 랍니다. 봄에는 저수지 주변 벚꽃길에서 드라이브 라이딩을 즐겨보세요! 할림사와 연화사그리고 연화사에서는 칠존석불상과 무인명석불상부대좌등 옛 문화재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400여년 전부터 매년 정월 16일 남녀로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하는데 여자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하는 용암강다리 축제도 같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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