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넘어 저수지의 낙조가 아름다운 ' 포천호숫가의 하얀집 '
숲속의 전원주택같이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경기도 포천의 '호숫가의 하얀집' 펜션입니다.
금주계곡안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이름처럼 호숫가 전망이 끝내주며 깨끗한 시설과 저렴한 숙박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친절한 펜션지기가 있어 한번 머물러보신분들은 그 친절함에 반해 또 다시 찾게 되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넓은 마당만큼이나 객실도 넓게 잘 빠져있어 숙박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며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져 있어 머무시는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편히 쉬어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주방에는 식기류와 냄비등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쓰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생각하며 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가전제품들도 모두 구비되어 있어 사용하시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답니다.
또한 객실에는 넓은 창이 나있어 창문넘어 내다보이는 저수지의 낙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하면서도 아늑하고 포근함이 더해진 호숫가의 하얀집은
침구류도 항상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어 향기가 나는듯하여 덮는 내내 좋은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 머무는듯한 편안함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샴푸, 린스, 바디샤워등 구비품들은 모두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어 일일이 챙겨오시지 않아도 되며
화장실도 축축하지 않고 바싹 말라있어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환기가 잘 되어 냄새걱정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시며 주변의 경치도 감상해 보시고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에는 앞산의 진달래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맑은 호숫가에서 물놀이와 유료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산과 호수에 새하얀 눈이 내려 한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 ' 호숫가의 하얀집 ' 입니다.
친절한 펜션지기가 있어 내집같이 편안함이 느껴져 좋은 이곳에서 아침이면 물안개를 바라보며 산책도 즐기시면서 삶의 힐링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