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의 부산,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을 생각하면 가장 생각나는 장소. 바로 자갈치시장일텐데요^^ 가장 부산다운 곳으로 사람사는 냄새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구는 부산의 가장 작은 자치구이지만 오랜 역사와 상징성, 역동성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행정구역입니다. 자갈치시장 옆쪽으로는 부산의 명물시장 국제시장과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비프광장, 용두산공원, 민주공원, 40계단 문화관 등 볼거리도 많고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횟집이 펼쳐져있으며 씨앗호떡, 비빔당면골목 등 먹을거리도 풍부한 곳입니다. 한적하게 옛거리를 걸어보고 싶으시다면 책향기 가득한 보수동책방골목을 걸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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