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 젊음을 느낄수 있는
종각는 서울 속의 서울로 보신각 의 종소리로서 시각을 알리고, 왕실에 물자를 공급하는 육이전이 자리하여 번성을 누렸던 곳입니다. 12월 31일 밤에는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하는 동안에는 종각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하는데요 주변에 광화문,인사동,명동 등과 이어져있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젊음의거리에는 맛집과 술집 등은 네온사인으로 화려함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청계천은 서울을 둘러싼 산에서 내려온 물이 중랑천과 만나 살곶이 다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곳인데요 6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함께한 청계천은 문화유산도 다양하답니다. 47년 만에 다시 만난 청계천은 이제 서울도심의 대표적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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